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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로 바출하기 휴가기간이고 토요일이라 비노로 바출해봤다. 최고속 50이 안되니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딱 한시간 걸리네.. 아침이라 해도 없고 선선해서 재밌게 잘 왔다.문제는 퇴근길...ㅋ 해가 너무 뜨거워 맨살로 그냥 올 자신이 없어 편의점에서 팔토시를 하나 샀다.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팔토시 안했으면 화상입을뻔 했다. 2024. 8. 3.
비노 배터리 충전 며칠 세워뒀더니 배터리가 방전 되었는데 킥으로 걸리긴 하지만 워낙 이동거리가 짧으니 완충이 되질 않는다. 또한 35도가 넘는 날씨에 지하주차장에서 킥질하는것은 정말 곤욕이라 배터리를 새로 갈아볼까 하던 차에 한번쯤은 충전을 하여 사용하는 시도를 해보기로했다. 크기가 정말 작다.결과는 대성공. 분명 충전은 되었는데 하루타고 다음날 역시 조루가 되어 배터리 수명이 다한것으로 판단. 새 배터리를 주문했다. 끼워보면 알겠지. 2024. 7. 31.
우중 슬립 송도에서 차도 없고.. 신나게 달리던 중 슬립...ㅜ 전치3주 찰과상.. 상처는 혐오스러워 안 올리고.. 이날 하필 라이딩기어를 입지 않고 얇은 츄리닝바지만 입고 라이딩 했다. 청바지만 입었어도 좀 나았을텐데.. 변덕스런 날씨에 도합 4번의 소나기를 맞았고 두번의 물벼락을 맞았다. 사실 라이딩기어를 입었어도 많이 괴롭긴 했을 것 같다. 그래도 내 그리퐁은 좀비처럼 잘 견뎌주었다. 이제 비오는 날, 그리고 라이딩기어 없이는 큰 도로는 나가지 말아야겠다. 2024. 7. 31.
키링 플렉스 알리에서 산 요시무라 키링! 요시무라와 전혀 관련없지만 이뻐서 사봄 다음은 야마하 키링 2024.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