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출1 비노로 바출하기 휴가기간이고 토요일이라 비노로 바출해봤다. 최고속 50이 안되니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딱 한시간 걸리네.. 아침이라 해도 없고 선선해서 재밌게 잘 왔다.문제는 퇴근길...ㅋ 해가 너무 뜨거워 맨살로 그냥 올 자신이 없어 편의점에서 팔토시를 하나 샀다.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팔토시 안했으면 화상입을뻔 했다. 2024.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