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후 늦게 잠깐 나갔다 왔다.
가까운 거리를 다니기도 좋지만 비포장 도로를 여유있게 다니기엔 커브만한 것이 없다.
물론 대배기량 어드벤쳐 등도 좋지만 커브는 가벼워서 넘어질 걱정을 안해도 된다.
설사 넘어진다해도 다칠 염려도 별로 없다.
2단 넣고 20~30km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달렸다.
재밌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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