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고기나 구워먹으려 농산물시장에 다녀왔다.
짧은 거리지만 길이 좋아 라이딩하기엔 최적인 곳.
역시 오토바이는 생활가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다. ㅎ
그니저나 이제 가죽자켓은 더워서 못입겠다.
메쉬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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