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의 혼다 비전 스쿠터에 내가 쓰던 액세서리를 달아주었다.
그리폰에 쓰던 샤드 탑박스와 비노에 있던 윈드스크린.
나는 윈드스크린을 극혐하기 때문에 마침 당근에 팔러고 내놓았던 윈드스크린을 달아주었다.
중간에 이런저런 헤프닝으로 시간이 꽤 걸렸지만 어쨌든 성공!!
잘 어울려서 기분이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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