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이었던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그리폰을 가져오면서 기존에 충전용 거치대를 설치했던 것으로 보이는 선이 하나 나와있었는데 전기를 잘 몰라서 방치해 놓았었다.
사실 나는 투어를 거의 다니지 않았기때문에 충전기가 필요없었는데 2~3시간만 근처로 라이딩을 가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었다.
아무래도 네비와 통화때문이겠지.
그래서 결국 달게 되었는데 공간이 마땅치 않아 핸들에 링형태로 설치하는 제품을 달았다.
생각보다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PD타입으로 c케이블을 쓰니 급속충전도 되어 아주 좋다.
포트가 두개라서 다른 용도의 충전도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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