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은 아니고 막내가 어딘가 나가고 싶어하기에 바람쐬러 무조건 나와봤다.
차타고 나왔으니 드라이빙이라 해야하나..
평소 막히는 길이지만 늦은 시간이고 집에서는 30분 거리라 오며가며 괜춘했음.
라이딩카페 답게 커피값 비싸고 주차장 넓고..
큰차들 많이 오고 시끄럽고 ㅋ
우린 불멍존에서 마시멜로 구워먹었는데 나름 운치 있었음.
근데 여기 오니까..
왠지 큰차 타는게 당연한 듯 느껴져서...
위험한 곳이라는 생각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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